29. Tag

Peace Train

DAY 29 Prayer for Peaceful Reunification

새롭게 이산가족이 된 새터민의 아픔이 치유되게 하옵소서.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남한에는 2만 8천 여 명에 이르는 북한주민이 새터민들이 되어 정착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새터민은 사랑하는 가족들을 북한에 두고 남한으로 이주하였습니다. “고향에 두고 온 딸이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한 새터민의 안타까운 그리움을 굽어보시옵소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형제자매들과 자식들을 고향에 두고 이주한 새터민들의 애끓는 아픔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꿈에서라도 그리운 가족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그리워하는 새터민들의 애환을 기억하시고, 하루속히 통일의 날이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재회의 그날이 오기까지 새터민들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숱한 고난을 헤치며 남한에 정착한 뒤에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며 고달픔을 겪을 때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탈북동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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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 the sorrows of North Korean refugees who have recently separated from their families.

God of love and grace, there are about 28 thousand North Korean refugees starting new lives in South Korea. Most of them have left their beloved families in the North. Listen to the longing of a refugee who confesses, “I left my daughter behind in our hometown, and I miss her so much, I'm going crazy.” Comfort the sorrows of the refugees who left behind their beloved parents and children, brothers and sisters in their hometowns.

Remember their grief, as they long to see their families’ faces even in their dreams. May the day of reunification come quickly. Until that day, protect and comfort the refugees. Help them as they struggle to adapt to a new society after the ordeal of arriving and settling in South Korea. God, have mercy on the North Korean refugees.
We pray in Jesus’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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