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Tag

Peace Train

DAY 28 Prayer for Peaceful Reunification

남북한의 6•25전쟁의 비극을 체험한 세대가 지닌 전쟁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남북 간의 6‧25전쟁이 남긴 희생과 상처를 이제는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전쟁의 포성이 멈춘 지 반세기가 훨씬 넘었으나, 전쟁의 상처와 아픔은 아직도 치유되지 못한 채 남아 있나이다. 수백 만 명의 부상자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6‧25전쟁의 상처로 아직도 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있사오니,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1,000만 명의 이산가족 대부분이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살고 있습니다. 헤어진 가족들을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고향 땅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아픔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산가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루속히 통일의 그날이 평화롭게 임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 다시는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고, 이산가족이 자유롭게 왕래하게 하시며, 전쟁의 아픈 상처가 치유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eal the scars and pains of the generation that experienced the tragedy of the Korean War.

Almighty God, heal now the loss and scars left by the Korean War. More than half a century has passed since the ceasefire, but the scars of the war have not yet been healed. Be gracious to the millions of those wounded in the war, as well as to their families. There are those who are still undergoing treatment for their war wounds. Have mercy on them.

The majority of the 10 million people separated from their families have no knowledge of each other’s survival. They cannot meet their missing family members, nor visit their hometowns. God, have mercy on the divided families. May the day of reunification arrive peacefully and soon. May there never again be tragedies like the Korean War in this land. Allow the separated families to come and go freely across the border, and heal the scars of war.
We pray in Jesus’ name, Amen.